인제 기적의도서관, 5월부터 밀리터리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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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기적의 도서관에 군 장병 정서 안정과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2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 도서관은 5월부터 관내 주둔 장병을 대상으로 2025년 밀리터리 인문학 '모든 것의 시작, 나'를 운영한다.
인제군은 군부대 수요조사를 통해 추가 강연자를 섭외해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문학 강연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통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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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인제 기적의 도서관에 군 장병 정서 안정과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2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 도서관은 5월부터 관내 주둔 장병을 대상으로 2025년 밀리터리 인문학 '모든 것의 시작, 나'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이해를 돕기 위한 '향토사 강연', 정신 건강 회복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싱잉볼 명상', 유명 저자를 만나볼 수 있는 '작가 초청 강연', 커뮤니케이션과 직장 예절·관계 기술을 다루는 '관계 개선 워크숍' 등 4가지로 구성됐다.
작가 초청 강연에는 '왜 욱하세요'의 저자 김범준 작가가 연사로 나서 갈등 상황에 대한 강연과 함께 해결을 위한 인문학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군부대 수요조사를 통해 추가 강연자를 섭외해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5월 16일까지 개별 부대 단위로 가능하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문학 강연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통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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