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교황 상징 '어부의 반지'도 파기…장례 절차 이렇게
양혜림 디자이너 2025. 4. 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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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흔히 바티칸 궁전 또는 교황궁이라고 불리는 교황청 사도궁(Apostolic Palace)의 문이 잠겼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으로 로마 가톨릭교회는 '사도좌 공석(Sedes Vacans)' 상태가 됐으며, 이 기간에 교회는 일련의 절차를 거쳐 새 교황을 선출한다.
애도 기간은 9일간이며 장례 미사는 전통적으로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엄수되는데 보통 선종 후 4~6일 정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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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면서 교황의 장례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황은 현재 개인 예배당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로 그의 관은 23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운구돼 일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운구 절차는 교황 궁무처장인 케빈 조셉 패럴 추기경이 2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후 4시)에 기도와 함께 주재한다.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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