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고치` 3500달러 지붕뚫은 금값…지금이라도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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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3500달러를 찍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온스당 3504.2달러까지 올랐다.
금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 40분 기준 전장 대비 1.92% 오른 349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현물 가격도 이날 장중 온스당 3494.81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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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dt/20250422153216421edxs.jpg)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3500달러를 찍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뛰어넘은 것이다.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이은 금리인하 압박으로 시장 불안이 커진 영향이다. 일각에선 내년에 금값이 4000달러를 돌파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온스당 3504.2달러까지 올랐다. 사상 처음으로 3500달러선을 넘은 것이다. 전날 최초로 3400달러를 넘은 데 이어 하루 만에 100달러가량 더 상승했다. 금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 40분 기준 전장 대비 1.92% 오른 349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현물 가격도 이날 장중 온스당 3494.81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시간 오후 2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1.93% 오른 3490.15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금 현물 가격은 올해 들어 33% 가까이 오른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상대로 연일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하면서 안전자산 선호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국의 관세정책 및 그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달러화 약세 및 미 국채 등 달러 표시 자산 매도 움직임,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집, 금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 등이 금값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6개국 통화(유로화·엔화 등)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한국시간 오후 2시 40분 기준 전장 대비 0.139 내린 98.139 정도로 2022년 3월 말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일각에선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를 넘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중반에 금값이 온스당 4000달러(566만5600원)를 찍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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