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신고' 잇따른 IRIS… 과기부 "이용자 입장에서 각별히 신경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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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과정에서 여러 차례 문제가 발생한 IRIS(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 대해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이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을 신경 쓰겠다"고 했다.
IRIS는 국가 R&D(연구·개발) 과제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IRIS 시스템 성능과 서비스를 개선한 내용을 설명하고, 연구계는 IRIS 이용 중 불편했던 점과 개선 사항 등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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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과정에서 여러 차례 문제가 발생한 IRIS(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 대해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이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을 신경 쓰겠다"고 했다.
류 과기혁신본부장은 22일 열린 '제40차 R&D미소공감'에서 이처럼 말했다. 이날 미소공감 간담회는 IRIS를 이용하는 연구자와 연구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IRIS는 국가 R&D(연구·개발) 과제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1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달 기준 IRIS에 등록된 연구과제는 23만 4000개, 등록연구자는 102만명에 이른다. 다만 연구계에서는 그간 IRIS 접속 장애, 데이터 이관 오류 등의 각종 불편 사항을 제기해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IRIS 시스템 성능과 서비스를 개선한 내용을 설명하고, 연구계는 IRIS 이용 중 불편했던 점과 개선 사항 등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 과기혁신본부장은 "정부 시스템이 복잡한 규정과 절차를 바탕으로 구축하다 보니 정작 이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복잡, 다양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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