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NG 수입 중단’ 중국, UAE와 구매계약 잇달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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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세전쟁을 벌이는 중국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중단하고 대체 수입원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해양석유그룹이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와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50만 톤의 LNG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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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세전쟁을 벌이는 중국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중단하고 대체 수입원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해양석유그룹이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와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50만 톤의 LNG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민영 ENN천연가스와 국영 에너지업체 전화석유도 아부다비 석유공사와 LNG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와 중국에너지뉴스가 지난 19일 보도한 바 있습니다.
ENN천연가스는 2028년부터 15년에 걸쳐 연간 100만t을 구매하기로 했고, 전화석유는 내년부터 5년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중 관세전쟁으로 지난 2월 6일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출발한 6만9천t급 LNG선이 중국 남부 푸젠성에 도착한 이후 중국의 미국산 LNG 수입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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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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