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대규모 산불 피해 입은 특별재난지역 방문…“실질적 복구 책임 다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특별재난지역에 재정지원금을 전달하고 피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보상과 회복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22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따르면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은 지난 21일 경북 안동시를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지역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제금 지급과 별도 특별재난지원금을 통해 이중의 재정 안전망 마련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특별재난지역에 재정지원금을 전달하고 피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보상과 회복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22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따르면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은 지난 21일 경북 안동시를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지역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 이사장은 “재정공제회는 단순 사후 보상에 그치지 않고, 재해복구를 위한 회원지원사업을 확대해 책임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제회의 현장 방문과 신속한 재정지원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의성군 단촌면 고운마을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 및 공제회 공제보상부 직원, 경북지부, 손해사정사 등과 함께 피해 규모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고운마을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등록 건물 25동 중 19동이 전소, 6동이 파손되는 등 약 30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재정공제회는 공제금 지급을 위한 산정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신속하고 정확한 공제금 지급을 위해 현장 실사를 진행 중이며 손해 산정 및 보상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현장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정확하고 빠른 보상을 통해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공제회는 재난 발생 시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회원 지방자치단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정공제회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손해조사 및 공제금 지급을 통해 회원인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있으며, 별도로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이중의 재정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김군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심리 회피 신청
- 민주 “한덕수는 제2 이완용”… 보수 지지율 1위 오르자 ‘총공세’
- “우리 사귀자” 부잣집 딸에게 접근해 100억 뜯어낸 20대
- 전남 화학산 127m 풍력발전기 엿가락처럼 쓰러져
- [속보]“이재명 암살단 모집” SNS에 글 올린 30대 붙잡혀
- 김종인 “한덕수 대선 꿈도 꾸지마…한동훈만이 민주당 이길 후보”
- “민주당 득표 26%P 뺏어와 총선승리 경험 있다”[2025 대선주자 릴레이 인터뷰]
- “이재명 집권 반드시 막는다”… 국민의힘·한덕수·반명 물밑접촉 중[허민의 정치카페]
- 尹 수돗물 228톤 논란…윤건영 “관저에 수영장 있어”
- [단독]‘장군님’ 숭배...초등학생들에게 특정 종교 대본 외우게 한 교사 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