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좋은 모습, 대부분 이정후에게서 나와” 1타점 3루타로 다시 증명한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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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초반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가 좋은 성적을 올리진 못했지만, 그 속에서 이정후의 활약은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이정후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올 시즌 초반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팀 동료들도 그를 좋아한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정후의 7회말 쐐기타를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를 5-2로 제압하고 시즌 성적 15승8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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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이번 주 MLB 30개 구단의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코리안리거’ 이정후(27)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주 6위에서 한 계단이 떨어진 7위에 랭크됐다. 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가 좋은 성적을 올리진 못했지만, 그 속에서 이정후의 활약은 돋보였다”고 설명했다.이어 “샌프란시스코가 다소 주춤했지만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 의심을 할 필요는 없다. 팀의 좋은 활약은 대부분 이정후에게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MLB닷컴은 “이정후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올 시즌 초반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팀 동료들도 그를 좋아한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팀 동료인 로건 웹의 멘트를 더했다. 웹은 “이정후의 활약은 정말 멋지다. 그는 좋은 사람이자 훌륭한 팀원이며 팀에 많은 에너지를 불어 넣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정후는 전날 치러진 LA 에인절스전에선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등 여러 불운이 겹쳐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이틀 연속 침묵은 없었다.
5회까지 3타석에서 모두 내야 땅볼을 기록한 이정후는 팀이 3-2로 근소하게 앞선 7회말 타석에서 장타를 생산했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밀워키 좌완 재러드 케이닉의 2구째 낮은 싱커를 잡아당겨 우중간을 완전히 갈랐다. 그는 빠른 발을 앞세워 3루까지 내달렸다. 3루에 안착한 이정후는 덕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날리며 포효했다. 시즌 두 번째 3루타. 홈구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이정후의 이름을 연호했다. 그는 후속타자인 맷 채프먼이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돼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이정후의 7회말 쐐기타를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밀워키를 5-2로 제압하고 시즌 성적 15승8패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9(85타수 28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83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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