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데뷔 무대서 돌연 사과한 일본인 멤버…일본어 잊은 VVS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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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VVS의 일본인 멤버 라나가 일본어를 잊은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VVS(브리트니, 아일리, 라나, 지우, 리원)는 2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영어에 능한 브리트니는 영어로, 유일한 일본인 멤버인 라나는 일본어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일본어로 자신을 소개하던 라나는 말문이 막힌 듯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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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인 걸그룹 VVS의 일본인 멤버 라나가 일본어를 잊은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VVS(브리트니, 아일리, 라나, 지우, 리원)는 2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멤버들은 영어, 일본어 등 각국의 언어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영어에 능한 브리트니는 영어로, 유일한 일본인 멤버인 라나는 일본어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일본어로 자신을 소개하던 라나는 말문이 막힌 듯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는 한국어로 "죄송합니다"라고 돌연 사과하더니 "제가 오랜만에 일본어를 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거의 한국인이다"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5인조 걸그룹 VVS는 MZMC에서 제작하는 첫 아티스트다. 소속사 MZMC의 대표 폴 브라이언 톰슨은 태연, 엑소, 레드벨벳, NCT, 강다니엘 등과 협업하며 K팝 히트곡을 만들어온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다.
데뷔 싱글 'TEA'는 중독적인 신스 리드와 묵직한 808드럼, 속삭이듯 진행되는 코러스 특징인 곡이다. MZMC, Amelia Moore, JBACH, Kyle Buckley, Charles Roberts Nelsen 등 미국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I'm the Tea'라는 키 라인은 삼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마시는 차, 가십 혹은 누군가의 뒷이야기, 분위기 등을 의미한다. 시대에 따라 새로운 의미로 변화하는 단어와 표현들을 유쾌하고 위트 있게 풀어냈다. 안무에는 국제수화로 '차'를 의미하는 동작을 담았다.
VVS의 데뷔 싱글 'TEA'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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