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산·안성 소식] 평택시, 주한미군과 감염병 공동 대응
- 안성시, 1인가구 정책참여단 모집
![17일 평택보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평택보건소와 캠프 험프리스 미8군, 오산공군기지 제51의무전대 소속 공중보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551718-1n47Mnt/20250422151552065siwh.jpg)
[평택·오산·안성 = 경인방송]
■ 경기 평택시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감염병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 17일 평택보건소에서 캠프 험프리스 미8군과 오산공군기지 제51의무전대 소속 공중보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양측은 국내 법정 감염병 감시체계의 정보 공유와 감염병 유행 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양측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실질적 공조 체계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에 참여하는 등 정기적 교류와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18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세미나실에서 열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551718-1n47Mnt/20250422151553412dhqe.jpg)
■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은 1:1 개별 상담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등 실질적 지원을 하는 것으로, 지난 18일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세미나실에서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단계로 운영되며, 이번에 개강한 단기 과정은 총 24명으로 5주간 진행됩니다.
5월부터는 중기, 장기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장기 과정은 5월 8일, 중기 1기와 2기는 각각 5월 13일, 14일에 시작됩니다.
프로그램 이수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도전 앞에서 주저하는 청년들이 다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나아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 경기 안성시는 1인가구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1인가구 정책참여단'을 다음 달(5월) 16일까지 모집합니다.
안성시 거주 1인가구나 1인가구 정책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안성시에 생활기반을 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정되면 1인가구 정책 아이디어와 정책회의, 토론회 참여, 1인가구 지원 시책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책참여단 운영은 시민 주도형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이 직접 정책 기획에 참여함으로써 현장감 있고 지속 가능한 1인가구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