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8타수 무안타 뒤 3루타…시즌 타율 0.329

김양희 기자 2025. 4. 22.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가뭄을 3루타로 해갈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안방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29(85타수 28안타). 내셔널리그 6위다.

전날(2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이날도 3번째 타석까지는 빈공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오른쪽)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안방 경기에서 승리한 뒤 매트 채프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FP 연합뉴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가뭄을 3루타로 해갈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안방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29(85타수 28안타). 내셔널리그 6위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83로 내셔널리그 7위에 올라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오른쪽)가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안방 경기에서 7회말 2사 1루서 3루타를 쳐낸 뒤 환호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FP 연합뉴스

전날(21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이날도 3번째 타석까지는 빈공에 그쳤다. 1회말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말 1사 1루 때도 2루수 정면으로 타구가 날아가 선행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다. 4번째 타석 결과는 달랐다. 이정후는 3-2로 앞선 7회말 2사 1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때려냈다. 이 타구로 샌프란시스코는 점수 차이를 더 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5-2로 승리하면서 시즌 15승(8패) 고지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