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서 멈췄던 휴전선 인근 美스토리 사격장, 7년만에 포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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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9·19 군사합의' 이후 중단됐던 경기도 파주 휴전선 인근 미군 스토리 사격장 표적지 포병 실사격 훈련을 7년 만에 실시했다.
육군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포병 사격훈련) 표적지 1개소, 사격진지 2개소 사용이 중지됐지만 사격진지 2개소는 작년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이후에 재개됐고, 스토리 표적지까지 재개됨으로써 모두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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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9·19 군사합의’ 이후 중단됐던 경기도 파주 휴전선 인근 미군 스토리 사격장 표적지 포병 실사격 훈련을 7년 만에 실시했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1사단 및 1포병여단 예하 포병대대 소속 K55A1 자주포 6문과 K9A1자주포 12문 전력은 전날 파주 임진강변 포진지에서 미군 스토리 사격장 내 표적지를 향해 총 60여 발을 사격했다.
이번 훈련은 9·19 군사합의 효력이 정지되면서 한미가 지난 3월 스토리 표적지 재사용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따라 이뤄졌다.
육군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포병 사격훈련) 표적지 1개소, 사격진지 2개소 사용이 중지됐지만 사격진지 2개소는 작년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이후에 재개됐고, 스토리 표적지까지 재개됨으로써 모두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도재호 포대장(대위)은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명령이 하달되면 신속·정확하게 사격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화력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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