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 머무는 산단’ 직장 적응 지원 본격화

이권형 2025. 4. 22.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청년 친화 조직문화 형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상공회의소, 대전·대덕산업단지 관리공단과 손을 잡는다.

대전시 권경민 경제국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맞춤형 직장적응 지원을 강화해 청년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의 조직문화 혁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공동 협약…2024년 최우수 성과 기반, 직장 적응 사업 독립 추진

대전시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청년 친화 조직문화 형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상공회의소, 대전·대덕산업단지 관리공단과 손을 잡는다.

시는 22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직원의 직장 적응과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광역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등 4개 기관이 사업 홍보,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지원 등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2025년 직장적응 지원사업은 2024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돼 최우수 성과를 거둬 지원약정이 연장된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내에서 분리되면서, 독립된 사업으로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1월부~12월까지 1년간 진행하며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총 400명(CEO·중간관리자·인사담당자 200명, 신입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 및 신입직원 온보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총 3억원 규모이며, 대전상공회의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앞서 시는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참여자 발굴,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2024년 사업 목표 대비 106%인 636명이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참여자 만족도 4.8점을 기록해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전시 권경민 경제국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맞춤형 직장적응 지원을 강화해 청년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의 조직문화 혁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