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형 자율학교는 어디? 신규 지정 협약식 개최
한형진 기자 2025. 4. 22. 14:47

제주도교육청(이하 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신규 지정 제주형 자율학교 17곳(초 11, 중 4, 고 2)과 성과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16조에 따라 제주형 자율학교를 총 15개 유형으로 93곳(신규 포함)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학교는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화, 다양화, 특성화를 실현하고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펼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성과 협약식에서는 김광수 교육감과 17개 학교장이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에 관한 성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당사자의 기본 책무를 비롯해 성과 목표 및 지표 설정, 성과 평가의 실시와 그 결과의 활용, 협약의 개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제주형 자율학교는 ▲글로벌역량학교(신례초, 평대초) ▲디지털학교(법환초) ▲문예체학교(구좌중앙초, 서귀중앙초, 효돈중) ▲미래기술인재학교(한림공고) ▲미래역량학교(의귀초) ▲발명학교(서귀서초) ▲세계시민학교(토평초) ▲인성학교(서귀북초) ▲제주문화학교(성읍초) ▲창의융합학교(제주과학고) ▲IB 학교(보목초, 애월중, 제주사대부중, 제주중앙여중) 등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