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직장 내 괴롭힘 뿌리뽑는다…전 직원 예방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남구는 22일 해마다 반복되는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 공공기관의 직장 내 괴롭힘이 갑질의 개념에 포함돼 있었지만, 지난해 법률 일부가 개정되면서 괴롭힘과 갑질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교육한다.
남구 관계자는 "여러 사례로 어떠한 경우가 직장 내 괴롭힘이 해당하는지 안내하는 자리"라며 "갑질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사 [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43925868rqam.jpg)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남구는 22일 해마다 반복되는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급 이하 공무원이 주로 참여한 교육은 지난해부터 국·과장급 갑질 사례가 이어진 데 따른 후속 조처로 마련됐다.
감사담당관 청렴팀장이 강사로 나서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 인정·불인정 기준 사례 등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특히 과거 공공기관의 직장 내 괴롭힘이 갑질의 개념에 포함돼 있었지만, 지난해 법률 일부가 개정되면서 괴롭힘과 갑질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교육한다.
남구 관계자는 "여러 사례로 어떠한 경우가 직장 내 괴롭힘이 해당하는지 안내하는 자리"라며 "갑질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에서는 지난해부터 간부 공무원이 하위 직원들에게 비상근무를 무리하게 강요하거나 폭언·모욕을 하는 괴롭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5급 과장 1명은 정직 1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 1명에 대한 직장 내 갑질 재심의가 이뤄지고 있다.
dau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함양산불 범인은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산불뉴스 보고 희열"(종합) | 연합뉴스
- 이천 온천 수영장서 20대 남성 사망…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 신청…추가 피해자 3명(종합2보) | 연합뉴스
- 119 신고하고도 사망 30대 공무원 사인 "대동맥박리" | 연합뉴스
- '과산화수소로 닭발 표백'…中 유명 식품가공공장 적발 | 연합뉴스
- 여성들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한 60대…시민 도움으로 경찰 검거 | 연합뉴스
- 닷새 간격 같은 금은방서 두차례 절도한 4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K팝 팬들 분노할 것" | 연합뉴스
- "그건 가스라이팅이 아니다"…무기화된 심리학 용어의 함정 | 연합뉴스
- 7개월 갈고닦은 바이올린 연주한 서현 "진심으로 즐거웠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