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벼랑 끝 극단적 선택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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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니어클럽 소속 드론순찰대가 드론으로 벼량 끝 극단적 선택을 막았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니어클럽 소속 드론순찰대 김찬부·윤현숙 대원이 서귀포시 서홍동 관광지 일원을 순찰하던 중 해안가 절벽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는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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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니어클럽 소속 드론순찰대가 드론으로 벼량 끝 극단적 선택을 막았다.

이번 구조는 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와 서귀포시니어클럽이 함께 펼치는 민·경 협력치안 활동의 성과다.
두 기관·단체는 올 3월부터 드론순찰대를 포함해 서귀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6개 치안 협력 사업(올레바당안전순찰대, 시니어자치경찰대, 시니어안전가드,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 경로당 행정도우미, 시니어드론순찰대)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레길과 범죄취약지 순찰, 경로당 교통 사고·범죄 예방교육, 실종자 드론수색 지원 등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최근 서귀포지역경찰대를 방문해 “서귀포시니어클럽 드론순찰대가 있어 든든하다”면서 “평소 지역 곳곳을 살피며 안전을 지키고 생명을 구하는 역할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두 대원의 용기 있는 행동에 경의를 표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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