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사천공항 역할 기능 확대·장기 활성화계획 수립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22일 "사천공항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할 수 있게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새 정부에서 공항 간 기능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 차원의 사천공항 장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공항시설 확충, 항공사 유치, 노선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제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발언하는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43638071zsqw.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22일 "사천공항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할 수 있게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새 정부에서 공항 간 기능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천공항은 가덕도·무안·여수공항 중간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남해안 교통과 물류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 차원의 사천공항 장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공항시설 확충, 항공사 유치, 노선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제시했다.
아울러 "공항공사에도 터미널 확장과 노선 확대를 요청했고, 도에서도 전방위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 지사는 또 민선 8기 임기가 1년여 남은 점을 거론하며 "도민에게 약속한 주요 시책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정확히 점검할 시점"이라며 "부족한 부분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함양산불 범인은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산불뉴스 보고 희열"(종합) | 연합뉴스
- 이천 온천 수영장서 20대 남성 사망…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샷!] "학자금 대출로 투자했다가 70% 잃어" | 연합뉴스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 신청…추가 피해자 3명(종합2보) | 연합뉴스
- 119 신고하고도 사망 30대 공무원 사인 "대동맥박리" | 연합뉴스
- '과산화수소로 닭발 표백'…中 유명 식품가공공장 적발 | 연합뉴스
- 여성들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한 60대…시민 도움으로 경찰 검거 | 연합뉴스
- 닷새 간격 같은 금은방서 두차례 절도한 4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K팝 팬들 분노할 것" | 연합뉴스
- "그건 가스라이팅이 아니다"…무기화된 심리학 용어의 함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