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사천공항 역할 기능 확대·장기 활성화계획 수립해야"

김선경 2025. 4. 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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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는 22일 "사천공항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할 수 있게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새 정부에서 공항 간 기능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 차원의 사천공항 장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공항시설 확충, 항공사 유치, 노선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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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국본부장회의에서 발언하는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22일 "사천공항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할 수 있게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새 정부에서 공항 간 기능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천공항은 가덕도·무안·여수공항 중간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남해안 교통과 물류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 차원의 사천공항 장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공항시설 확충, 항공사 유치, 노선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제시했다.

아울러 "공항공사에도 터미널 확장과 노선 확대를 요청했고, 도에서도 전방위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 지사는 또 민선 8기 임기가 1년여 남은 점을 거론하며 "도민에게 약속한 주요 시책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정확히 점검할 시점"이라며 "부족한 부분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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