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PL 데뷔 무산→5년 만에 프리미어리거 됐다!...승격 기쁨에 '광란의 세리머니'

김아인 기자 2025. 4. 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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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라마자니가 프리미어리거 꿈을 이루게 됐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승격을 확정한 후 축하 행사를 즐겼다.

27승 13무 4패를 달성한 리즈는 경기 후 진행된 번리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번리가 승리하면서 2경기를 남겨 두고 남은 결과에 상관 없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리즈에서 공식전 29경기 5골 2도움을 터뜨렸고, 한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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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 메일
사진=데일리 메일

[포포투=김아인]


라지 라마자니가 프리미어리거 꿈을 이루게 됐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승격을 확정한 후 축하 행사를 즐겼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44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에 6-0 대승을 거뒀다. 승점 94점을 쌓은 리즈는 2위 번리에 득실차로 앞서면서 선두를 유지했고, 다음 시즌 승격을 조기 확정했다.


리즈는 지난 2022-23시즌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2019-20시즌에도 강등됐지만,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승격에 성공하면서 프리미어리그(PL)로 올라왔다. 하지만 시즌 말미 최악의 성적 부진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19위라는 성적으로 강등이 확정됐다. 승격을 위해 지난 시즌 좋은 흐름을 달리기도 했지만, 사우샘프턴과의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패배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절치부심했다. 초반부터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면서 선두를 쭉 유지했다. 지난 3월에는 6경기 단 1승을 거두며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곧 리그 3연승을 달리며 1위를 꿰찼다.


사진=데일리 메일

스토크를 상대로 대승을 챙기면서 승격을 이뤘다. 이날 리즈는 조엘 피루가 전반에만 네 골을 터뜨렸고, 주니오르 피르포, 윌프리드 뇬토까지 득점에 성공하면서 6골을 몰아쳤다. 27승 13무 4패를 달성한 리즈는 경기 후 진행된 번리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번리가 승리하면서 2경기를 남겨 두고 남은 결과에 상관 없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두 시즌 만에 1부 복귀에 리즈 전역이 환호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수천 명의 팬들이 폭죽을 터뜨리고, 건물 위로 올라가고, 응원가를 부르며 승격을 축하했다. 선수들의 파티에서는 라마자니가 축하 행사에서 마이크를 들고 동료들과 이야기했다. 라마자니는 선글라스를 끼고 승격 깃발을 흔들며 춤을 췄다”고 보도했다.


라마자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다. 2001년생으로 벨기에 태생인 그는 2018년 찰튼 애슬레틱에서 맨유로 이적했지만,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결국 프리미어리그 데뷔가 무산되면서 2020-21시즌 맨유를 떠났고, 스페인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즈에 돌아왔다. 리즈에서 공식전 29경기 5골 2도움을 터뜨렸고, 한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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