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하면 고수익"…제주서 13억 원 가로챈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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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리딩방을 운영하며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불특정 다수로부터 13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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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리딩방을 운영하며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불특정 다수로부터 13억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주식 리딩방이란 '지시대로만 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선전하며 투자 자문료 등을 챙기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말합니다.
A 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현재까지 12명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A 씨를 상대로 여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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