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항 개항 100년…25일부터 기념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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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항이 개항 100주년을 맞았다.
1925년 일제강점기 처음으로 문을 연 감포항은 산업화와 사회 변화를 거치며 경주의 해양 관문 역할을 해왔다.
이를 기념해 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감포항 일원에서 100주년 기념 축제를 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감포항 100년은 단순한 항구의 역사가 아니라 경주의 해양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감포항이 앞으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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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항이 개항 100주년을 맞았다. 1925년 일제강점기 처음으로 문을 연 감포항은 산업화와 사회 변화를 거치며 경주의 해양 관문 역할을 해왔다.
이를 기념해 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감포항 일원에서 100주년 기념 축제를 연다. '모두가 만든 모두의 축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 100인 위원회'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25일 '환대의 날' △26일 '청년의 날' △27일 '문화의 날' △28일 '보은의 날'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주제로 진행된다. 드론쇼, EDM 파티, 지역 예술인 공연, 가족 공연, 트로트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감포항 100년은 단순한 항구의 역사가 아니라 경주의 해양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감포항이 앞으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박영우 기자 news10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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