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KA-1서 낙하한 빈 연료탱크·실탄 일부 아직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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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최근 KA-1 공중통제공격기에서 떨어뜨린 빈 연료탱크와 기총포드(GunPod)가 낙하, 지상과 충돌하며 튕겨 나간 실탄 일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군은 지난 19일부터 헬기와 병력을 투입해 기총 포드 2개와 실탄 대부분을 수거했지만 연료탱크 2개와 실탄 5발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앞서 지난 18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KA-1 통제기는 강원 평창 상공에서 야간 비행 훈련 중 기총 포드 2개와 연료탱크 2개를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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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연료탱크 2개와 실탄 5발 아직 찾지 못해

공군은 지난 19일부터 헬기와 병력을 투입해 기총 포드 2개와 실탄 대부분을 수거했지만 연료탱크 2개와 실탄 5발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은 22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오늘은 기상 관계로 탐색·수거 작업이 없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이날부터 비행 안전과 신뢰 회복을 위한 '100일의 약속'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장 팀장은 "기본 원칙과 안전 등을 더욱 준수하자는 취지"라며 "병영 생활과 임무 수행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군참모총장은 현 상황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비행 안전, 지휘·관리, 군 기강 확립 등을 지속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KA-1 통제기는 강원 평창 상공에서 야간 비행 훈련 중 기총 포드 2개와 연료탱크 2개를 떨어뜨렸다. 당시 기총 포드엔 기관총과 12.7㎜ 실탄 총 500발이 탑재돼 있었다. 낙하물은 산악 지역에 떨어져 민간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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