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KA-1서 낙하한 빈 연료탱크·실탄 일부 아직 못 찾아

이종윤 2025. 4. 22.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군이 최근 KA-1 공중통제공격기에서 떨어뜨린 빈 연료탱크와 기총포드(GunPod)가 낙하, 지상과 충돌하며 튕겨 나간 실탄 일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군은 지난 19일부터 헬기와 병력을 투입해 기총 포드 2개와 실탄 대부분을 수거했지만 연료탱크 2개와 실탄 5발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앞서 지난 18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KA-1 통제기는 강원 평창 상공에서 야간 비행 훈련 중 기총 포드 2개와 연료탱크 2개를 떨어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상 관계로 탐색·수거 작업 없을 예정
빈 연료탱크 2개와 실탄 5발 아직 찾지 못해
[파이낸셜뉴스]
한미 공군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인 쌍매훈련에 참가한 공군 8전투비행단 KA-1 공중통제공격기가 지난 1월 21일 원주기지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이 최근 KA-1 공중통제공격기에서 떨어뜨린 빈 연료탱크와 기총포드(GunPod)가 낙하, 지상과 충돌하며 튕겨 나간 실탄 일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군은 지난 19일부터 헬기와 병력을 투입해 기총 포드 2개와 실탄 대부분을 수거했지만 연료탱크 2개와 실탄 5발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장동하 공군 서울공보팀장은 22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오늘은 기상 관계로 탐색·수거 작업이 없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이날부터 비행 안전과 신뢰 회복을 위한 '100일의 약속'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장 팀장은 "기본 원칙과 안전 등을 더욱 준수하자는 취지"라며 "병영 생활과 임무 수행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군참모총장은 현 상황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비행 안전, 지휘·관리, 군 기강 확립 등을 지속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KA-1 통제기는 강원 평창 상공에서 야간 비행 훈련 중 기총 포드 2개와 연료탱크 2개를 떨어뜨렸다. 당시 기총 포드엔 기관총과 12.7㎜ 실탄 총 500발이 탑재돼 있었다. 낙하물은 산악 지역에 떨어져 민간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