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5년간 1천억원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천49억원을 투입해 시흥형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2차 시흥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최근 수립했다.
한편 시흥시는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주민청구 방식의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9년 청년정책 전담 부서인 청년청소년과를 신설하는 등 청년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천49억원을 투입해 시흥형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흥시청사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41613015eghx.jpg)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2차 시흥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최근 수립했다.
이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는 올해부터 5년간 ▲ 일자리·창업 ▲ 교육·문화 ▲ 주거·육아 ▲ 생활·복지 ▲ 참여·활동 등 5개 분야 52개 과제를 추진한다.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사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시흥시는 바이오산업 분야 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주거비용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혼부부 사회주택 공급 등 주거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기본소득, 자립준비청년 자립수당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 서포터즈단 등 다양한 청년 참여 기회를 마련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도 높일 계획이다.
2026년과 2028년에는 '청년공간'을 추가로 개설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삶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성장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며 "살기 좋은 청년도시를 넘어 지역과 청년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로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주민청구 방식의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9년 청년정책 전담 부서인 청년청소년과를 신설하는 등 청년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BTS공연' 26만 온다더니…빗나간 예측에 공무원 과다 동원 논란 | 연합뉴스
- 천진난만한 4남매 영정 앞엔 젖병이…울산 일가족 눈물 속 발인 | 연합뉴스
- "아미노믹스 현실로"…BTS 광화문 공연에 유통가 '잭팟'(종합) | 연합뉴스
- 다카이치, 바이든 조롱 '오토펜' 사진에 폭소…日일각서 비판론 | 연합뉴스
- 공직사회 고강도 압박…李대통령 '부동산 투기와 전쟁' 다시 고삐 | 연합뉴스
- 손흥민, 필드골 '0골'로 홍명보호 온다…LAFC 개막 4연승 마감(종합) | 연합뉴스
- 홍대 클럽서 한국인 폭행한 주한미군 입건 | 연합뉴스
- 4차선→1차선 한번에 끼어들어도 경찰은 무시…공익신고자 울분 | 연합뉴스
- 열린 베란다로 침입해 4천만원어치 절도…범인은 아파트 주민 | 연합뉴스
- 동족상잔에 이상행동까지…미신고 동물카페 경찰 고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