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대 1 경쟁률 뚫었다더니…신시아, 신원호 Pick 이유 있었네

황혜진 2025. 4. 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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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대 1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2'에 캐스팅됐던 배우 신시아가 표남경 역할로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신시아는 매주 주말 화제 속 방영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1년 차 레지던트인 표남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 중 표남경은 의료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통해 점차 성장한다.

신시아는 전공의로서 고군분투하는 남경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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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1,400대 1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마녀2'에 캐스팅됐던 배우 신시아가 표남경 역할로도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신시아는 매주 주말 화제 속 방영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1년 차 레지던트인 표남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환자와 마주하며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극 중 표남경은 의료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통해 점차 성장한다. 환자 대처에 서툴러 당황하던 그는 엄재일(강유석 분)의 조언을 듣고 이를 실제 상황에서 적용해내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특히 결혼을 앞둔 할머니 환자와의 에피소드는 캐릭터의 전환점을 이뤘다. “밥 잘 먹고 운동 많이 하라”는 단순한 말 한마디에 밤새 병원 복도를 걷는 환자의 모습을 보며, 남경은 주치의로서의 책임감을 깊이 깨닫는다. 이를 계기로 환자 맞춤 진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나아간다.

더 나아가 간호사와의 갈등 에피소드는 병원 내 현실적인 관계와 소통의 어려움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큰 공감을 얻었다. 신시아는 전공의로서 고군분투하는 남경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신시아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연기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표남경의 성장 서사에도 기대가 모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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