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대구시의원, 권한대행 체제 시정에 쓴소리…“무분별한 정책 변경 멈춰야”

이창재 2025. 4. 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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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서구1)은 2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민선 8기 대구시정의 무분별한 정책 변경을 강하게 비판하고 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주요 시책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현 가능한 계획, 지속 가능한 정책이 바로 대구시정이 추구해야 할 방향"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권한대행 체제의 시정이 책임감을 갖고 주요 시책사업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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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폐수 통합지하화 사업,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서구1)은 2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민선 8기 대구시정의 무분별한 정책 변경을 강하게 비판하고 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주요 시책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원만하게 추진되던 주요 정책들이 제대로 된 검토도 없이 조정되거나 백지화됐다”며 “특히 순환선 사업 등 중단된 시책사업들을 되돌아보고, 시의성을 상실한 정책들은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현 대구시의원 [사진=대구시의회]

또 “공공기관의 무리한 통폐합은 지역 갈등을 유발하고 있고, 실현 가능성이 낮은 정책은 행정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서대구 하폐수 처리장 지하화 사업과 염색산단 이전 계획에 대해 “현실성 없는 구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현재 대구시는 27만평 규모의 염색산단을 단 10만평 부지로 이전하려는 비현실적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며 “하폐수 처리장도 일부만 지하화하는 방향으로는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지한 검토 없이 줄줄이 미뤄진 사업들로 주민들은 고통받고, 혈세는 낭비됐다”며 “완벽한 정책은 없더라도, 건강한 행정이라면 시민의 삶에 불편을 주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현 대구시의원 [사진=대구시의회]

김 의원은 끝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현 가능한 계획, 지속 가능한 정책이 바로 대구시정이 추구해야 할 방향”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권한대행 체제의 시정이 책임감을 갖고 주요 시책사업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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