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정영림, 결혼식 사회…배우 이병헌? 궁금증 증폭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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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47세 채리나는 네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안타깝게도 실패를 겪었고, 예비신랑 심현섭은 이병헌을 결혼식 사회자로 섭외하기 위해 잠복까지 감행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채리나와 심현섭, 두 사람의 사연이 각각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겼다.
한편 개그맨 심현섭은 결혼식을 앞두고 배우 이병헌을 사회자로 섭외하기 위해 '잠복 작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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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 47세 채리나는 네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안타깝게도 실패를 겪었고, 예비신랑 심현섭은 이병헌을 결혼식 사회자로 섭외하기 위해 잠복까지 감행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채리나와 심현섭, 두 사람의 사연이 각각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겼다.
먼저 채리나는 2022년 이후 멈췄던 시험관 시술을 3년 만에 다시 시도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난소 기능 수치가 10배 이상 떨어졌다는 말을 들었고, 채리나는 남아 있는 동결 배아 10개에 희망을 걸었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며 배아 이식을 준비한 채리나는 '소중이', '찰싹이', '홈런이'라는 애칭까지 붙이며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하지만 결과는 착상 실패. "제로 베이스야"라는 한 마디에 모든 감정이 무너졌고, 채리나는 눈물을 흘렸다. 남편 박용근은 담담히 옆을 지켰고, 위로와 응원으로 아내의 상심을 달랬다. 방에 혼자 들어가 강아지에게 "엄마랑 오래오래 있자"라고 속삭이는 채리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개그맨 심현섭은 결혼식을 앞두고 배우 이병헌을 사회자로 섭외하기 위해 '잠복 작전'에 나섰다. 이병헌은 심현섭의 고등학교 1년 선배이자 과거 결혼식 사회를 맡겠다고 했던 인물이었다. 연락이 닿지 않자, 심현섭은 경찰 출신 PD와 함께 촬영장 근처에서 잠복에 돌입했고, 마침내 이병헌을 직접 만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정작 사회 요청은 하지 못했고, "결혼식 장소만 전달하고 나왔다"며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시청률 4.5%, 분당 최고 시청률 4.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뭉클한 감동과 웃음을 모두 안겼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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