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교 성지를 걷다' 익산시, '성지혜윰길' 여행 5∼6월 운영

김진방 2025. 4. 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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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4대 종교 성지를 걸으며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2022년부터 운영한 '4대 종교문화체험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참여자들은 익산역에서 출발해 ▲ 원불교 총부 ▲ 미륵사지 ▲ 두동교회 ▲ 나바위성당 등 익산을 대표하는 4대 종교 성지를 순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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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4대 종교 성지를 걸으며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2022년부터 운영한 '4대 종교문화체험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여행은 1박 2일 일정으로 5월과 6월에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5월은 23∼24일과 30∼31일에, 6월은 6∼7일과 13∼14일이다.

참여자들은 익산역에서 출발해 ▲ 원불교 총부 ▲ 미륵사지 ▲ 두동교회 ▲ 나바위성당 등 익산을 대표하는 4대 종교 성지를 순례한다.

아울러 스님과의 차담, 선(명상) 체험, 순례길 걷기 등 깊이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희망자는 오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www.iksan.go.kr/reserve/index.iksan)으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4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이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삶의 쉼표가 되는 여행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올해도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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