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뉴진스 혜인, 손편지로 "시련 양분 삼아 자라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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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혜인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손편지로 인사했다.
혜인은 22일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자기 생일을 축하해준 버니즈(팬덤명)에게 직접 쓴 답장을 올렸다.
어른으로서 뉴진스에게 미안하다는 팬에겐 "글을 읽으며 용기가 더 생겼다"며 "강인한 버니즈가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힘이 됐다. 인생을 살아가며 잊고 싶지 않은 중요한 부분들을 생각하게 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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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혜인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손편지로 인사했다.
혜인은 22일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자기 생일을 축하해준 버니즈(팬덤명)에게 직접 쓴 답장을 올렸다.
혜인은 위로와 조언을 건넨 한 팬에게 "정말 큰 위로와 위안이 됐다. 그냥 한 명의 사람으로서 저를 바라봐주고 제게 해주는 조언들이 제 마음의 짐과 걱정을 덜어줬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한 편의 시를 보고 혜인 생각이 났다는 다른 팬에겐 "저희 존재가 버니즈 일상에 함께하고 있는 것 같아 신기하다"며 "편지에 써준 대로 지금 이 시련을 양분 삼아 더 자라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어른으로서 뉴진스에게 미안하다는 팬에겐 "글을 읽으며 용기가 더 생겼다"며 "강인한 버니즈가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힘이 됐다. 인생을 살아가며 잊고 싶지 않은 중요한 부분들을 생각하게 됐다"고 적었다.
끝으로 혜인은 모든 버니즈에게 답장하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응원해 주는 모든 버니즈를 다 똑같이 소중하게 생각한다. 편지 하나하나 다 너무 힘이 됐고 큰 위로가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말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지난달 이를 인용했다.
뉴진스는 같은 달 홍콩 공연을 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도 법원 가처분 인용에 불복해 이의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 16일 이를 기각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본안 소송에서 주장을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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