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시험관 실패' 채리나 "난 괜찮다…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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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47)가 4번째 시험관 시술 실패 후 쏟아진 응원에 고마워했다.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채리나와 남편인 박용근(41)이 다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채리나는 앞서 세 차례 시험관 시술에 실패하자 2022년 시술을 중단했다.
시험관 시술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채리나는 "매번 시험관 시술을 할 때마다 엄청 긴장이 된다"며 "잘되어야 할 텐데. 파이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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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리나.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is/20250422133543911crcc.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채리나(47)가 4번째 시험관 시술 실패 후 쏟아진 응원에 고마워했다.
채리나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셀카 사진을 올리고 "나는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랑이 듬뿍 담긴 메시지들 일일이 다 답 못해드려서 죄송하고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세상에 따뜻하신 분들이 많아서 살만하다. 진짜 다시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채리나와 남편인 박용근(41)이 다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채리나는 앞서 세 차례 시험관 시술에 실패하자 2022년 시술을 중단했다.
시험관 시술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채리나는 "매번 시험관 시술을 할 때마다 엄청 긴장이 된다"며 "잘되어야 할 텐데. 파이팅"이라고 했다.
채리나 부부는 3년 만에 난임 센터를 다시 방문해 주치의를 만났고, 채리나는 검사를 받았다. 이후 주치의는 "이것은 호르몬 검사(난소 기능 수치 검사) 결과지다. 빈혈, 혈색소 수치, 백혈구, 혈소판 등은 다 괜찮았는데 난소 기능 수치가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다. 3년 전에는 0.3~0.4였는데 지금은 0.03이다"고 설명했다.
채리나는 "엄청 떨어졌다"고 말했다. 주치의는 "앞으로 난자 채취는 힘들겠다"고 밝혔다. 채리나는 "이렇게 안 좋아져 있을 줄 몰랐다"고 했다.
약속한 날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채리나가 임신 수치를 묻자 병원 관계자는 "수치가 0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검사 결과는 비임신이었다. 이를 들은 채리나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참았다. 박용근은 "괜찮다"며 채리나를 위로했다.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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