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를 '노예'로 부르며 알몸 촬영"…태국 유튜버 불륜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독자 14만명을 보유한 모 유튜버가 유부녀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A씨는 "아내 이메일이 열려 있어 살짝 봤더니 가관이었다. B씨는 태국 방콕에서 유명한, 파란 남방을 자주 입는 유튜버로 구독자가 14만명이나 됐다. 아내와 이미 갈 데까지 간 사이였으며 심지어 일반적인 연애가 아닌 가스라이팅 등 이상한 행동까지 시켜놨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14만명을 보유한 모 유튜버가 유부녀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간남이 유튜버인데 가만두고 싶지 않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40대 중반에 두 자녀를 둔 글쓴이 A씨는 최근 아내가 2023년 10월부터 유튜버 B씨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사실을 인지해 아내와 B씨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A씨는 "아내 이메일이 열려 있어 살짝 봤더니 가관이었다. B씨는 태국 방콕에서 유명한, 파란 남방을 자주 입는 유튜버로 구독자가 14만명이나 됐다. 아내와 이미 갈 데까지 간 사이였으며 심지어 일반적인 연애가 아닌 가스라이팅 등 이상한 행동까지 시켜놨다"고 주장했다.
그는 "B씨는 아내를 노예로 칭하고 무릎을 꿇리는 행위 등을 했으며 이런 부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놨다. 아내와 영상통화에서 다 벗으라고 한 뒤 촬영한 기록까지 있었다. 아내에게 유튜브 후원을 종용하기도 했다"고 호소했다.

아내 추궁 과정에서 A씨는 가정폭력을 저질렀다고 한다. 다만 아내는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잘못이라며 B씨를 두둔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아내와 B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도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메시지에서 B씨는 "오빠한테 고마우면 슈퍼땡스(유튜브 후원) 마구마구 쏴야겠다. 그래야 진심이 느껴질 것 같은데", "0순위로 기다린다고 해서 슈퍼땡스를 기다렸지만 역시 돈의 압박이 없을 순 없지"라며 후원을 종용했다.
그는 또 "게이트 앞에서 무릎 꿇고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하고 싶다", "(A씨 아내를) 무릎 꿇리고 팔로 땅을 짚게 해 등 위에 음식 올려 오빠가 권위적으로 먹고 싶다"고도 했다.
B씨 측은 아직 이렇다 할 해명없이 '파타야 이민 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며 채널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女연예인 성접대, 3명 동시에 만나…금액도 들었다" 신정환 폭로 - 머니투데이
- "코까지 골며 잤는데"…故강수연 56세에 돌연사, 원인은 - 머니투데이
- 김부선 "이재명, 퐁당 빠질만큼 매력적…홍준표, 보수 얼굴에 똥칠" - 머니투데이
- 서효림, 김상혁과 결혼전 바람?…"왜 난 모르나" 황당 루머 심경 - 머니투데이
- "다른 여자와 동거, 빚까지" 아내의 불신…오은영 "결혼은 무슨" 분통 - 머니투데이
- '의사보다 돈 잘 버는 회사원' 시대 연 SK하닉…'의대 불패' 흔드나 - 머니투데이
- 집에 유흥업소 여성 초대?…MC몽, 성매매 의혹에 "여친인데" 반박 - 머니투데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남친의 X여친' 구재이와 친분?…깜짝 인연 - 머니투데이
- "베트남 처녀 수입하자" 진도군수 말, 그대로 생방에…결국 사과 - 머니투데이
- 삼전·하닉 팔아치우는 외인..."봤잖아, 싸게 살 기회" 또 개미가 받칠까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