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육계농장서 저병원성 AI 항원 검출

윤우용 2025. 4. 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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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도안면 육계 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9형) 항원이 검출됐다.

AI 항원은 전날 출하 전 검사에서 발견됐다.

이 농장은 9만7천여마리의 육계를 키우고 있다.

군은 농장 내 사육 중인 가축 등의 반·출입은 물론 가축 소유자와 동거가족, 고용인의 이동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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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공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 육계 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9형) 항원이 검출됐다.

AI 항원은 전날 출하 전 검사에서 발견됐다.

이 농장은 9만7천여마리의 육계를 키우고 있다.

군은 농장 내 사육 중인 가축 등의 반·출입은 물론 가축 소유자와 동거가족, 고용인의 이동을 제한했다.

농축산 관련 기계와 자재류 등의 다른 농장 혼용도 금지했다.

다만, 저병원성이어서 도계장 출하는 가능하고, 주변 방역대 지역과 대상별 이동 제한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군은 14일 경과 후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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