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 드론쇼 산불·우천 연기 후 올해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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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 드론쇼' 올해 첫 공연이 지난 19일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열렸다.
2025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4월 1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토요일 저녁, 녹동항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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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항 드론쇼' 올해 첫 공연이 지난 19일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열렸다.
고흥의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진 이번 드론쇼는 700대의 드론이 '봄바람 따라'라는 주제로, 고흥의 싱그러운 봄을 형상화하며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했다.
드론쇼뿐만 아니라, 지역 아티스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버스킹 공연, 오리퇴치 상용 드론 비행 시연 등 볼거리 풍성한 공연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5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4월 1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토요일 저녁, 녹동항 일원에서 열린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군민과 하나되는 별밤 버스킹 공연'과 연계해 군청 앞 고흥군민광장에서도 드론쇼가 펼쳐진다.
고흥군은 강우,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녹동항 드론쇼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고흥군은 "산불과 우천으로 드론쇼 개막식이 부득이하게 취소됐지만, 관람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첫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당초 개막공연에 계획했던 2,025대 드론 공연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6월 초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고흥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고흥만의 매력을 담은 드론 콘텐츠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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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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