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산상 "EV 충전기 규격도 미일 관세 협상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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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이 전기차(EV) 충전기 규격도 미일 관세 협상의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일본이 EV 충전기 정비 보조에서 독자적인 규격에 적합한 충전기만 대상으로 삼아 외국 업체의 진입을 저해한다며 비관세 장벽으로 지적하고 있다.
무토 경제산업상은 외국 제조사의 차량도 어댑터를 붙이면 자데모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며 "정밀하게 조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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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이 전기차(EV) 충전기 규격도 미일 관세 협상의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NHK에 따르면 무토 경제산업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후 기자회견에서 이처럼 말하고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31908935hcck.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일본이 EV 충전기 정비 보조에서 독자적인 규격에 적합한 충전기만 대상으로 삼아 외국 업체의 진입을 저해한다며 비관세 장벽으로 지적하고 있다.
일본은 '자데모'(CHAdeMO)로 불리는 독자적인 EV용 급속 충전 규격을 갖고 있다.
무토 경제산업상은 외국 제조사의 차량도 어댑터를 붙이면 자데모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며 "정밀하게 조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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