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의 바다에 대한 궁금증 해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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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대해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갖고 있는 사람을 위한 공개 강좌가 부산에 마련된다.
22일 해양수산부는 부산과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곳에서 '수요일엔 바다톡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위기 탈출 바다 동물', '살아 숨 쉬는 부산 바다', '해양도시 부산을 살펴보다', '해양경찰을 어떤 일을 할까요', '바다에도 역사가 있어요' 등의 재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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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차례 예정… ‘살아 숨 쉬는 부산 바다’ 등의 주제로 강의
바다에 대해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갖고 있는 사람을 위한 공개 강좌가 부산에 마련된다.

22일 해양수산부는 부산과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곳에서 ‘수요일엔 바다톡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전문적인 내용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지난 2014년 시작된 이래 10년간 전국 주요 도시에서 40여만 명(온·오프라인 누적)이 수강했다.
강좌는 도입 강의와 본강의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한 번의 참여로 해양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심화된 내용까지 두루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바다 생물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바다 생물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 뒤 고래연구소 박사가 전문 지식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부산에서는 영도구 청학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다섯 차례(오전 10시~낮 12시) 열린다. 세부 일정 및 주제는 23일·해양 진로, 5월 14일·해양 역사, 5월 21일·해양산업, 5월 28일·해양과학, 6월 4일·해양환경이다. 강사는 박수현 국제신문 문화사업국장, 전상구 한국해양대 교수 등이다. 이들은 ‘위기 탈출 바다 동물’, ‘살아 숨 쉬는 부산 바다’, ‘해양도시 부산을 살펴보다’, ‘해양경찰을 어떤 일을 할까요’, ‘바다에도 역사가 있어요’ 등의 재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9일까지 전국에서 이어지는 강좌의 수강 신청 및 세부정보는 해양교육포털 누리집(www.ilovesea.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 누리집을 통해 기존에 진행했던 900여 편의 강의도 시청할 수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 강좌가 바다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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