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2명 빌리고 64만원” ‘日 렌탈 여친’ 경험한 유튜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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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떠난 호주 유튜버가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를 전하는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조든 툴리가 지난 2023년 일본을 여행하며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툴리의 예상처럼 최근 호주에서는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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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일본서 해당 서비스 소개한 유튜버
직접 서비스 이용하며 여성 2명과 데이트
“누군가와 대화 만으로 자신감 상승”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일각선 “일시적 해결”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일본 여행을 떠난 호주 유튜버가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를 전하는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조든 툴리가 지난 2023년 일본을 여행하며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영상에서 서비스 업체를 통해 두 명의 여성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모든 데이트 비용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지불해야하기에 툴리는 두 여성과의 데이트 총비용으로 약 447달러(약 64만 원)을 지출했다.
툴리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우리는 곧 강아지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면서 “이 서비스가 추억을 넘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올라갈 수 있다”며 “싱글이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 수요를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호주에서 서비스가 성공할 가능성에 대해선 “호주에서는 상식 밖의 일을 하면 사람들이 매우 비판적인 시각으로 본다”며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분명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봤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를 성매매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케이 마누엘은 “렌탈 서비스를 매춘과 혼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일본의 렌탈 여자친구 서비스는 고객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통 렌탈서비스 데이트로는 저녁 식사, 나들이, 영화 관람 등을 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렌탈 서비스로 근본적인 외로움을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한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소영 (soyoung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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