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오리들의 '필사의 몸부림' [한강로 사진관]
남정탁 2025. 4. 22. 1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비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앞에 어미 오리를 따라 새끼 오리 7마리가 종종 걸음으로 따라 가고 있었다.
아기 오리들 주변으로 하수구가 있어 더 불안해 보였다.
마침 오리들을 지켜보고 있던 한 시민이 박스 조각을 가지고 와서 아기 오리들이 무사히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비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앞에 어미 오리를 따라 새끼 오리 7마리가 종종 걸음으로 따라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이 귀여워 가만히 지켜봤다. 어미 오리가 보도블럭 경계석에 올라가자 뒤따라 가던 새끼 오리들은 좀처럼 올라가지 못했다. 아기 오리들 주변으로 하수구가 있어 더 불안해 보였다. 그러자 안절부절못한 어미 오리는 경계석 아래로 다시 내려왔고, 그 일을 몇 번이나 반복하고 있었다. 마침 오리들을 지켜보고 있던 한 시민이 박스 조각을 가지고 와서 아기 오리들이 무사히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