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유력 후보 맞네! '6경기 4홈런 OPS 1.441' 타티스 Jr, NL 이주의 선수 선정

김지현 2025. 4. 22. 1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시즌 유력한 MVP 후보로 꼽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슈퍼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6)가 최근 일주일 활약을 인정받았다.

타티스는 15일부터 21일까지 6경기에서 타율 0.375(24타수 9안타) 4홈런 7타점 9득점 OPS 1.441의 맹타를 휘두르며 리그를 압도했다.

올 시즌 강력한 NL MVP 후보 중 하나인 타티스는 21일 경기까지 타율 0.358 8홈런 16타점 7도루 OPS 1.127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2025시즌 유력한 MVP 후보로 꼽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슈퍼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6)가 최근 일주일 활약을 인정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주의 선수(Players of the Week)' 명단을 발표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내셔널리그(NL)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티스의 개인 통산 세 번째 '이주의 선수' 수상이다. 그는 토니 그윈(10회), 아드리안 곤잘레스, 매니 마차도(이상 4회), 켄 카미니티, 프레드 맥그리프, 랜디 존스, 필 네빈(이상 3회)에 이어 샌디에이고 구단 역사상 ‘이주의 선수’에 세 차례 이상 이름을 올린 여덟 번째 선수가 됐다.


타티스는 15일부터 21일까지 6경기에서 타율 0.375(24타수 9안타) 4홈런 7타점 9득점 OPS 1.441의 맹타를 휘두르며 리그를 압도했다. 매 경기 안타를 기록한 그는 15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시즌 5호 솔로 홈런과 투런포를 터뜨리며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원정에서는 20일과 21일 2경기 연속 솔로포를 터뜨렸다.

올 시즌 강력한 NL MVP 후보 중 하나인 타티스는 21일 경기까지 타율 0.358 8홈런 16타점 7도루 OPS 1.127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NL 타율과 홈런 부문 1위에 올라 있으며, 장타율(0.691)과 OPS 2위, 출루율(0.436) 3위, 도루 공동 4위까지 타격 대부분 지표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한편, 타티스 주니어는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연속 안타 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 이번 시즌 2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며 꾸준함까지 증명하고 있는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해 잰더 보가츠가 세운 구단 기록(30경기 연속 출루)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