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대규모 산불 피해 입은 특별재난지역 방문 “실질적 복구에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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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이하 재정공제회)는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특별재난지역에 대해 재정지원금 전달과 피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신속한 보상과 회복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에 대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제회의 현장 방문과 신속한 재정지원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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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금 지급과 별도 특별재난지원금 통해 이중의 재정 안전망 마련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이하 재정공제회)는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특별재난지역에 대해 재정지원금 전달과 피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신속한 보상과 회복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정선용 이사장은 지난 21일 경상북도 안동시를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지역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선용 이사장은 “재정공제회는 단순 사후 보상에 그치지 않고, 재해복구를 위한 회원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책임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제회의 현장 방문과 신속한 재정지원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의성군 단촌면 고운마을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 및 공제회 공제보상부 직원, 경북지부, 손해사정사 등과 함께 피해 규모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고운마을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등록 건물 25동 중 19동이 전소, 6동이 파손되는 등 약 30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제회는 공제금 지급을 위한 산정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신속하고 정확한 공제금 지급을 위해 현장 실사를 진행 중이며, 손해 산정 및 보상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선용 이사장은 “현장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정확하고 빠른 보상을 통해 하루빨리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공제회는 재난 발생 시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회원 지자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재정공제회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손해조사 및 공제금 지급을 통해 회원인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있으며, 별도로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이중의 재정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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