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물'의 반전…성수 마셨다가 유럽도 콜레라 봉변

윤재영 기자 2025. 4. 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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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솟는 우물 물

몸 씻고
향 뿌리고
기도도 한다?

신성한 우물로 알려진
에티오피아 '베르멜 기오르기스'

이 물 마시면
병이 낫고 악령이 도망간다는데…

알고 보니
박테리아의 온상

최근 이 물 마신 영국·독일 여행객
일제히 구토와 설사

병명은 '콜레라'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 통해 걸리는 병

연구 결과 물엔 콜레라 내성균 바글

"아프리카 콜레라가 유럽 확산된 건 이례적"

여행객들 물 떠서 집에 가져가기도 하는데

가져온 건 성수가 아니라 콜레라균

화면출처
틱톡 'Nolawi123' 'geraratube12' 'Alazarmedia' 'suz.mk' 'yitba_kebede21' 'adugnaw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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