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찰청장 장관급 격상' 경찰법 개정안 발의..."경찰 책임 커져"
황보혜경 2025. 4. 22. 12:03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경찰청장 직급을 차관에서 장관급으로 격상하는 내용을 담은 경찰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개정안은 경찰청장인 치안총감을 장관급으로, 치안정감을 차관급으로 각각 높이고, 경찰 보수체계를 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또 경찰청장이 필요한 경우 국무회의에 출석해 발언할 수 있다는 조항도 신설했습니다.
정 의원은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 책임이 커진 만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검찰과 상호 견제해야 한단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며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로운 교황 선출, 콘클라베는 어떻게 진행되나
- [단독] 터널 천장 내려앉는데도 보강공사 추진 정황...보고서 입수
- 일본어 자막도 '도쿠도'...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독도 표기 화제
- "현미밥 매일 먹었는데, 발암물질이…" 믿었던 건강식의 배신
- "이러다 굶어 죽을 판"…'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처참한 근황
- [날씨] 비 그치고 폭염특보 확대...내일부터 전국 최고 200mm 폭우
- [단독] 학교가 '격투판' 됐다...초등생 울린 '싸움 강요'
- [뉴스나우]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 폭락'...원인은?
- [날씨] 충청 시간당 50mm 물 폭탄...금산·영동 호우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