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계정공유 제한에 소비자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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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동일 가구 구성원 외 계정 공유를 금지하기로 약관을 변경하면서 관련 소비자의 불만 상담이 한 달 새 3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소비자상담에서는 'OTT서비스'가 284건으로, 전월 대비 31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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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동일 가구 구성원 외 계정 공유를 금지하기로 약관을 변경하면서 관련 소비자의 불만 상담이 한 달 새 3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소비자상담에서는 ‘OTT서비스’가 284건으로, 전월 대비 315.6%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도 OTT서비스가 695.7%로 높았다.
OTT서비스는 티빙의 연간이용권 이용약관 변경으로 상담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티빙은 지난달 22일 오후 10시쯤 소비자들에게 “4월 2일부터 동일 가구 구성원 외 계정공유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연간이용권을 계약해 이용하고 있던 소비자들까지 계정 공유가 금지돼 소비자 불만이 컸다. 이에 티빙 측은 이용약관 변경 이전에 연간이용권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겐 계약 종료까지 약관대로 이용하도록 정정했다.
이외에도 ‘노트북컴퓨터(165건)’ 관련 소비자 상담이 전월 대비 97.6% 증가했고, ‘모바일게임서비스(73건)’는 40.6% 늘어났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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