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카데미 시상식, AI 활용 작품 후보 배제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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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권위의 영화 시상식인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주최 측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작품도 후보 선정에서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현지 시각)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이사회는 이 같은 내용의 AI 관련 내용을 포함한 내년 시상식 운영 규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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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각)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이사회는 이 같은 내용의 AI 관련 내용을 포함한 내년 시상식 운영 규정을 발표했다.
새 규정에는 “영화 제작에 사용된 생성형 AI, 다른 디지털 도구들과 관련해 그 도구들은 (수상) 후보로 지명되는 기회를 돕지도, 방해하지도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수상작 선정 과정에서 인간이 창의적 저작의 중심에 있는 범위를 고려해 그 성취도를 판단하겠다는 단서가 붙었다.
할리우드 현장에서 AI 활용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인 점을 감안한 결정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NYT)는 AI가 영화 제작에 이미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만으로도 아카데미의 큰 변화라고 평가했다.
지난 2월 오스카 시상식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브루탈리스트’도 배우들의 헝가리 억양 강조를 위해 AI 기술을 사용했다. 이에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는 등 3관왕에 올랐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3월 16일 개최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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