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57㎏ 폭풍 감량 후…"밤새 물류센터서 알바" 달라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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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57㎏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미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수지 폭싹 속았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수지 씨와 함께 병원을 찾은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의사는 미나에게 "(수지 씨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고 왔다고 한다"라며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남자들이 하는 물류 작업을 하고 왔다더라"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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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57㎏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미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수지 폭싹 속았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수지 씨와 함께 병원을 찾은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의사는 미나에게 "(수지 씨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고 왔다고 한다"라며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남자들이 하는 물류 작업을 하고 왔다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에 대해 수지 씨는 "어떤 일인지 궁금했다"라며 "두자릿수 몸무게가 되니 작아졌다는 걸 몸소 느끼고 싶었다, 또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나는 "근데 얼굴색 안 좋아지고, 피곤해 보이고 건강을 잃는다"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수지 씨는 "제가 게을러서 살이 쪘던 것"이라며 달라진 생활의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2년 12월생으로 52세인 미나는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최근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 씨와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찍은 영상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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