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초반 약세 딛고 2490선 회복…뉴욕증시 2% 이상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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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 때리기에 나서면서 뉴욕증시는 급락했는데요.
반면 코스피는 초반 약세를 보이다 현재 상승세를 타면서 2490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는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21일)보다 7포인트 내린 2,481로 출발한 이후 현재 2490선 위로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4포인트 하락 출발했지만 현재 710선 후반대에서 소폭 올랐습니다.
코스피에서 기관만이 567억 원을 순매수했을 뿐 개인이 634억 원, 외국인이 246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주와 현대차와 기아 등 자동차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블룸버그가 한화해운이 미국서 LNG 운반선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한화엔진은 1분기 영업이익이 14.8% 증가한데 이어 역대 최대 수주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품목허가 최종 임상시험이 인정된 네이처셀과 미 FDA 임상시험 계획변경이 승인된 신라젠은 상한가까지 급등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탈플라스틱 공약 수혜 기대주들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어제 1419원으로 마감했던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25원까지 올랐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2% 넘게 하락했네요?
[기자]
다우지수는 2.48% 하락했고 S&P500 지수가 2.36% 떨어진데 이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5% 급락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을 계속 비난하고 관세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AI 주도주 엔비디아는 전일보다 4.51% 내린 96.91달러로 100달러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내일(23일)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테슬라는 5.8% 급락했습니다.
아마존과 메타 등 대형 기술주들도 3% 이상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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