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정경호 "내 삶의 중심, 연기도 그분 때문에 하고 있다"

이지은 2025. 4. 22.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경호가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소녀시대 최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사실 연기도 그분(최수영) 때문에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좋은 사람, 좋은 배우임을 알려주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다. 연기 외에 절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도 최수영의 행복이다. 오래 만났고 가장 자주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정경호가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소녀시대 최수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정경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 외 삶의 또 다른 기둥으로 무엇을 꼽을 수 있겠냐"라는 질문을 받자, "너무 뻔한 얘기인데, 저는 연기 이외 삶의 중심은 최수영이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정경호는 "사실 연기도 그분(최수영) 때문에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좋은 사람, 좋은 배우임을 알려주고 싶어서라는 이유도 있다. 연기 외에 절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도 최수영의 행복이다. 오래 만났고 가장 자주 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의 참을성 덕분에 오래 만날 수 있었다. 제가 늘 실수를 한다. 이제는 그러지 않지만, 술 많이 마시고 취한다던가..."라며 오랫동안 만남을 이어온 최수영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한 교회 모임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4년 1월 데이트 중인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즐기거나 방송에서 스스럼없이 서로를 언급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정경호는 지난해 4월 나영석 PD 채널에 출연해 "최근 수영이랑 호주 여행을 갔다 왔다"라며 "같이 안 하는 게 없다. 뭔가 혼자 해본 적이 없고 무조건 같이 한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소문난 사랑꾼' 정경호는 같은 해 10월 일본 도쿄 에비스가든홀에서 열린 최수영의 첫 솔로 데뷔싱글 '언스타버블'(Unstoppable) 발매 쇼케이스에 최수영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정경호는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노무사 노무진'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노무사가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으로 정경호는 주인공 노무진 역을 맡는다. 최수영은 5월 12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를 그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