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식당서 옆자리 손님 휴대전화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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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옆자리 손님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22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남부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순경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순경은 지난달 남구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앉은 손님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용카드 기록 등을 토대로 당시 식당 손님들을 추적한 끝에 A순경이 휴대전화를 가져간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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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yonhap/20250422113106535ihrc.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옆자리 손님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22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남부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순경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순경은 지난달 남구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앉은 손님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사실을 안 손님은 식당 내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누군가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져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용카드 기록 등을 토대로 당시 식당 손님들을 추적한 끝에 A순경이 휴대전화를 가져간 사실을 확인했다.
A순경은 지난해 12월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에서 소액 절도를 했다가 적발됐다. 그는 이 일로 감봉 2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A순경을 직위해제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며 "수사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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