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터스포츠와 새로운 동행에 나서는 토요타, 그리고 프리우스 PHEV 컵
다양한 레이스 카테고리로 성장 동력 더해
프리우스 컵에서는 브리지스톤 합류 돋보여

지난 주말,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막을 올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에는 3만 5천 여명에 이르는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선명히 드러냈다.
국내 최고 클래스이자 V8 엔진을 탑재한 스톡카로 펼쳐지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1년의 공백을 딛고 돌아온 금호 SLM이 금호타이어의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원 투 피니시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스프린트 중심의 레이스 운영 방식에서 최대 170km에 이르는 주행 거리를 바탕으로 급유, 타이어 교체 등의 ‘피트 스톱’이 더해져 경쟁의 치열함에 열기를 더해 기대감을 한껐 끌어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GR 레이싱 클래스,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은 물론이고 슈퍼레이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토요타 GR 브랜드 부스’도 준비했다. 여기에 ‘팀(TEAM) GR 서포터즈’ 2기도 시작됐다.

또한 슈퍼레이스 현장에서는 독특한 ‘원 메이크 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바로 국내 유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이자 해외 관계자 사이에서도 이목을 끈 ‘프리우스 PHEV 컵’이 주인공이다.

더불어 일반적인 아마추어 원메이크 레이스와 달리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슈퍼레이스 현장’에서 함께 하며 다양한 모터스포츠의 매력, 나이트 레이스 등의 특별함을 보다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실제 프리우스 PHEV 컵은 2년차를 맞이한 올해에도 18명의 드라이버들이 참여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꾸준한 행보 이면에는 오피셜 타이어인 ‘브리지스톤’의 역할도 자리한다.

이율은 “현재 오피셜 타이어로 사용되고 있는 포텐자(POTENZA) RE-71RS는 프리우스 PHEV의 완벽히 압도하는 고성능 타이어이며 이러한 타이어를 사용하며 ‘안전한 레이스’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참고로 브리지스톤의 스포츠 타이어인 포텐자 RE-71RS는 일본의 내구 레이스 슈퍼 다이큐 등에서 공식 타이어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 등을 겸비한 타이어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고성능 타이어는 일반적인 타이어에 비해 더욱 우수한 접지력을 통해 선수들에게 우수한 주행 기록을 보장할 뿐 아니라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는 만큼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덧붙여 이율은 “사실 고성능 타이어의 조합으로 인한 부정적인 현상이 있을 것 같았지만 그런 현상은 전혀 없고, 참가자 입장에서 무척 만족스럽다”고 밝히며 “다른 선수들도 비슷한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요타 프리우스 PHEV 컵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펼쳐지며 올 시즌 총 6라운드로 운영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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