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나상도, 아들뻘 9세 박정민 이기려 안무팀 총동원 ‘빈축’(수밤)

박아름 2025. 4. 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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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가 만 9세 박정민을 이기려 이를 갈았다.

이 가운데 지난 '미스터트롯3'에서 무대 위 폭풍 오열로 주목받았던 박정민이 '아빠뻘' 나상도를 대결 상대로 지목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나상도 대 박정민, 31세 나이 차를 뛰어넘은 라이벌들의 트롯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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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사진=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사진=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뉴스엔 박아름 기자]

나상도가 만 9세 박정민을 이기려 이를 갈았다.

4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수밤') 2회는 '신동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유하, 박성온, 이수연, 유지우, 고은준, 박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미스&미스터'와 '떡잎즈'가 겨루게 될 이날 노래 대결의 주제는 '부모님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노래'다. 이에 가슴 벅찬 감동의 무대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앞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무대 '울아버지'로 전국의 부모님들을 눈물짓게 했던 이수연이 이번엔 진성 '님 찾아가는 길'로 자신과 같은 슬픔을 지닌 이들을 위로하고자 한다. 이수연의 진심을 담은 목소리는 현장을 넘어 안방까지 오롯이 전달되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릴 전망.

이어 김희재가 아버지에게 전하는 손 편지 영상이 공개돼 그 감동을 이어간다. 김희재 편지 속에는 한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해 온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담겨있었다고. 뿐만 아니라 이날 김희재는 인순이 '아버지'를 선곡, 애절한 감성의 무대로 관객 다수의 눈시울을 적셨다고 전해져 관심을 더한다.

한편 이날 대결은 '떡잎즈'가 직접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너, 나와!"하고 망설임 없이 상대를 지목하는 떡잎즈 기개에 경연 숙련자인 '미스&미스터'들도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는 전언. 이 가운데 지난 '미스터트롯3'에서 무대 위 폭풍 오열로 주목받았던 박정민이 '아빠뻘' 나상도를 대결 상대로 지목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박정민은 "오늘은 지더라도 절대 울지 않을 것"이라며 경연 탈락에 대한 한풀이 무대를 자신한다. 나상도는 그런 박정민을 향해 "삼촌이 진짜 못난 놈이다. 미안하다"며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선언한다. 급기야 나상도는 '아들뻘' 박정민을 제치기 위해 화려한 안무팀까지 총동원해 출연진의 빈축을 사기도 한다. 나상도 대 박정민, 31세 나이 차를 뛰어넘은 라이벌들의 트롯 대결은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 관심이 모아진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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