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 플랫폼 ‘서울런’, 인천에서도 활용한다

김성수 2025. 4.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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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학생에게 무료로 온라인 학습콘텐츠·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을 인천시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2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런' 플랫폼 공동 활용과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경제적 여건 등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갖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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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학생에게 무료로 온라인 학습콘텐츠·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서울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을 인천시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2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런’ 플랫폼 공동 활용과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인천시에 서울런 플랫폼 공유와 정책도입을 지원하고, 인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해 나갑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경제적 여건 등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갖도록 설계됐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서울런을 수강한 응시자 1,154명 중 782명이 대학에 합격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앞서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강원 평창군은 지난 3월 평창런 사업을 시작했고, 충청북도와 김포시도 서울런 플랫폼 활용 교육 지원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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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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