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세종 이전 약속에 급등한 계룡건설 주가, 하루 거래 정지
이태희 기자 2025. 4. 22. 11:14

행정수도 세종 이전 기대감에 상한가를 달렸던 계룡건설의 주식 거래가 22일 하루 동안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계룡건설 주식 거래 정지 사유에 대해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에도 주가가 이틀간 40% 이상 급등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11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당시 종가는 2만 2350원이었다.
하지만 투자경고 종목 지정에도 주가는 계속해서 올랐다. 전날 계룡건설 종가는 3만 1300원까지 상승, 2거래일 전인 지난 17일(1만 8550원) 대비 68.73% 급등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에서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하자, 세종시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잇따라 상승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대규모 투자에 천안·아산 '들썩'…지역 성장 새 전기 - 대전일보
- 산업장관 "서남권 반도체에 800조…충청권에 81조 투자" - 대전일보
- 퇴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경제도시 대전, 시민·공직자의 성과" - 대전일보
- 대전시 평촌지구 산업용지 2단계 공급 본격화 - 대전일보
- 트램 부담 속 대전도시철도 확장 난제 - 대전일보
- 박항서 "축구협회 대표해 깊은 사과… 뼈를 깎는 반성하겠다" - 대전일보
- 최태원 "SK, AI 데이터센터 1000조·반도체 확장 1100조 투자…용인600조·청주100조" - 대전일보
- 삼성, 충청 산업 고도화 위해 140조원 투자…지방균형발전 - 대전일보
- 사상 최대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호남 800조, 충청권 81조 등 - 대전일보
- [속보] 李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직접 챙긴다…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