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른 사람 범죄 혐의로 '착각' 기소‥"필요한 조치 취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50대 남성을 기소하면서 다른 사람의 범죄 혐의를 적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2월 50대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기며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남성이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대표원장으로 일하며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수백 차례 투약하거나 사들이고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공소장에 적었습니다.
검사가 이 남성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겁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50대 남성을 기소하면서 다른 사람의 범죄 혐의를 적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2월 50대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기며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이 남성은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남성이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대표원장으로 일하며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수백 차례 투약하거나 사들이고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공소장에 적었습니다.
검사가 이 남성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겁니다.
검찰 관계자는 "공소사실에 오기가 있어서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민지 기자(nin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08856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민주당 호남·수도권 당심 확보 행보‥국민의힘 2차 경선 후보 4명 압축
- 한민수 "선거 끝나면 국힘 간판 내릴 것" [모닝콜]
- 교황 88세로 선종‥"대성당 밖에 묻어달라"
- 조급한 트럼프, 독설 또 독설‥내부에서도 경고음
- 유류세 한시적 인하조치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인하 폭은 하향조정
- 아내와 '폭격 계획' 공유‥파문 확산
- "대선배 충고에 삐친 거냐"‥"선배? 너무 한심" 후폭풍
- '층간 소음' 폭행 시비 전력‥자택서 유서 발견
- [PD수첩 예고] 광장에 선 청년들 깃발 꽂고 전진
- 최상목, 통상협의 출국‥"한미동맹, 새로운 논의 물꼬 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