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文에 신발 던진 남성에 "신발 열사".."반국가세력 척결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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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신발을 벗어 던진 정창옥 씨를 가리켜 '신발 열사'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날 정 씨는 김 후보 지지 발언을 통해 "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이유는, 문재인 정권이 북한 김정은과의 남북정상회담을 하면서 정작 인권 유린을 당하는 탈북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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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거 사무소에서 청년 부동산 문제 관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kbc/20250422110007141pfbc.jpg)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신발을 벗어 던진 정창옥 씨를 가리켜 '신발 열사'라고 소개했습니다.
정 씨는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22일 서울 여의도 캠프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씨 등 여러 보수 성향 인사들의 지지 선언을 받았습니다.
정 씨의 지지 발언 이후 함께 사진 촬영을 한 김 후보는 정 씨를 가리켜 "문재인에게 신발 투척한 신발 열사"라고 소개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신발만 던진 게 아니라 좋은 일도 굉장히 많이 한 분"이라면서 "문 전 대통령 잘못에 대해 분노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옹호했습니다.
정 씨는 앞서 2020년 7월 17일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신발을 벗어 던졌습니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문 전 대통령이 국회에 온다는 기사를 보고 왔다"며 "문 전 대통령이 치욕을 느껴보라는 취지로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해 8월에는 광화문광장 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2019년 1월엔 세월호 참사 유족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날 정 씨는 김 후보 지지 발언을 통해 "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이유는, 문재인 정권이 북한 김정은과의 남북정상회담을 하면서 정작 인권 유린을 당하는 탈북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반국가세력 척결의 최적임자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미대선 #신발 #반국가세력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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